salon L

옷이 이뻐요ㅎㅎ

제가 키도큰편에 172에 뚱 66정도되는데

이쁘게 맞아요

요런 스탈 언젠간 함 입고팠는데ㅋㅋ

예전으로 보면 할머니 가디건?인데

전 이런 디쟌 가디건 찾고 있었거든요

화사하니 참 이쁘네요

짜임도 멋지궁ㅎㅎ

제가 피아노학원을 해서ᆢ애들 레슨할때

두꺼운 외투가 아니면서 그렇다고 얇지도

않으면서 ㅎㅎ그런걸 찾고있었는데

딱 여기에 있더라구요

오늘 같은 한파에 밖에서는 춥겠지만

요즘은 거의 다 자차로 이동하고

백화점 이런덴 따뜻하니 입기에 참 좋아요

편하기도 엄청 편해요

화장대 서랍안에서 깊은잠?을

자고 있는  있다는 존재조차 차츰 잊혀가는

진주목걸이로 모델분처럼 코디 해봤답니당ㅎㅎ